2021.10.16 (토)

교육가족 인터뷰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학부모회장 인사말

URL복사

 

안녕하십니까 안화 교육가족 여러분

2021학년도 학부모회장 가정예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3분의1 등교와 온라인 수업으로 개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언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답답함 속에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얼마나 크실지 그마음 충분히 이해 하고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수업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안화 교육가족 여러분~

제가 안화중학교에서 봉사를 시작한지 6년째가 되어갑니다.

처음엔 내 아이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5년간 폴리스 교내 순찰, 교문지도, 교복은행, 체육대회, 안화제, 지필평가 보람교사, 지역사회 나눔봉사 등 많은 봉사를 참여하다 보니 내 아이가 아닌 전교생을 위한 봉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한 체육대회, 안화제, 지역사회 나눔봉사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같이 봉사에 참여하는게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못하게 되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 지나 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라고 톨스토이가 말했습니다.

 

안화 교육가족 여러분

작은 일이라도 결코 작은 행복에 그치지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이 다시 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