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토)

안전실천, 우리의 관심에서 시작됩니다.(안전글쓰기대회 최우수작)

-학생생활안전부, 안전글쓰기대회 최우수작!!!

URL복사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이 말처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고 중요시됩니다. 우리는 이미 글을 배우기도 전부터 안전에 대해 입이 닳도록 배우고 강조 받습니다. 또한 여러 기관에서도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고, 영상 매체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우리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사고가 왜 일어나는지, 그 대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일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들의 시작을 '안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뉴스에서 보도되는 공공시설 관리 부실로 일어나는 인명 피해 등 큰 사건들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보이며, 소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찾아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건들은 사건 발생이 보도되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묻혀 시들시들해집니다. 이런 안일함 속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들은 많은 사람에게 물적, 정신적 피해를 입히며,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이런 피해 속에서도 사람들이 안이함을 갖는 이유에 대해 주목해봅시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이 이런 피해들이 자신과는 별개의 일이라고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여태 자신에게는 사고가 생긴 적이 없으며 자잘한 사고들이 위험신호를 보내도 큰 피해를 입지 않은 작은 종류의 사고들이었기에 사람들은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여기며 예방할 생각을 하지 못하곤 합니다.

 

 또한 사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공공시설을 너무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공공시설들이 충분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아무리 잘 관리되고 있는 시설이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익숙하다고 안전할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공공시설 이용은 익숙하지만, 익숙한 만큼 그 시간 동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위험 속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를 위해선  총 3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첫째, 인지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 사건들이 나와 관련 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버립니다. 그리고 제대로 예방하지 않으면 스스로에게도 충분히 손을 뻗칠 수 있는 위험이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위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시설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공공시설을 사용하며 생길 수 있는 사건, 사고는 어떤 것이 있고, 소화기나 비상구의 위치를 파악하며, 도움을 얻기 위해선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도 파악해두면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입니다. 가정 속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가스 밸브, 전선 등을 주기를 청하여 점검합니다. 그리고 스프링클러나 소화기도 점검하여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둡니다.

 

 이렇게 안일함으로 인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일어날 사건을 예방하고, 일어난 사건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모두 안전실천을 위해 관심을 기울입시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