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월)

안화중학교, <으랏차차 데이>

생명 존중,자살 방지

 지난 24일 금요일, 안화중학교애서는 <으랏차차 데이> 캠페인이 개최되었다. 이 캠페인은 생명 존중, 자살 방지라는 의미를 전달을 목표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화중학교 상담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당에서 진행된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생명, 친구, 존중, 위로라는 단어로 2행시 짓기 △자신이 가장 힘이 되는 응원의 말에 스티커 붙이기 △자살예방 문제풀기 △활동 소감 포스트잇에 적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활동들을 다 하면, 도장 4개를 받는데, 도장 4개를를 선생님에게 보여주면 간식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다.

 

 

 또, 마지막에 이 활동들을 하고 난 뒤 소감을 적어 붙이면,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도 받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자살 예방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표지판 중, 자살 예방의 날이 9월 10일 이라는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고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다수의 참여자들은 "<자살 예방의 날>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는데, 이번에 이 캠페인이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 것 같다", "청소년 자살 예방 상담 번호가 1388 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도 했다.

 또,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에 관련된 활동들을 하며, 생명 존중이란 무엇이고, 생명이란 왜 소중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생명 존중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걸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양한 활동이 있었기 때문에, 활동을 즐기는 내내 흥미도가 높았다. 그래서 집중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생명존중에 걸맞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활동을 했다"고도 했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나래울(상담부원)'들이 친절해서 수월한 참여가 가능했고, 체험하며 얻는 스탬프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여러가지 배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하고, 간식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여러 학생들에게 흥미를 끌기 좋은 아이템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도 했다.

 

 

 캠페인을 개최한 상담부원들은 "이 캠페인을 준비하며 자신이 몰랐던 생명존중에 대한 상식을 알 수 있었으며. 준비과정도 즐거웠다.", "캠페인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안화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해 더 생각하고 알아간 것 같아서 보람찬 행사였던 것 같다."라고전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한 쪽과 참여하는 쪽 모두, 생명존중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켐페인이었다. 취지도 좋고, 결과도 만족스러운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