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수)

2020년 1학기 추천도서

URL복사

 

    이 책은 주인공 온조가  '시간을 파는 상점' 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여러 손님들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내용이다. 시간이란 주제로  여러 사건들을 추리해서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이다. 특히 주인공 온조가  블로그에 써놓은 글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에 대한 풀이는 인상에 깊이 남았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시간을 주제로 하면서 독자들이 시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나가기를 바란다.